분류 전체보기146 141205 금요기도회 '아버지의 마음-주님의 성령' 2014. 12. 7. 141205 금요기도회 '임재' yeahban.tistory.com 임재입니다. 키는 A로 했구요처음은 비교적 움직임이 적고, 터질듯 말듯한 분위기를 좀 만들었고두번째 반복할 땐 움직임이 생깁니다. 후렴도 좀 더 무게감을 더 주고 코드 진행도 약간 바꿔보기도 했습니다.사실... 싱어로 같이 하면서 하면 아무래도 집중해서 반주하기가 어렵긴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이런저런 생각도 나게 하시고... 손을 움직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이번엔... 드러머인 중학생 동생녀석이 시험기간이라 못온 상태로.. 저 혼자서 했어요..ㅠㅠ 항상 느끼지만... 혼자서 하면 많이 힘들어요..ㅠㅠ 임재라는 찬양, 아무래도 후려구 처리를 힘들어 하시는 분이 제법 계실걸로 압니다.박자단위도 약박에서 시작해서, 텐션음으로 유지가 되는 곡이다.. 2014. 12. 6. 141130 살아계신 주 - 반주법 팁:검은건반 쓸어 내리기 저희교회는 음... 악기가 저 건반 하나랑 중학생 드러머가 다 입니다..ㅎㅎ 그래서 좀 힘든감도 없잖은데 높은 곡들을 부르기가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살아계신주를 반키 낮춘 Ab키로 반주를 했구요.반주 도중에 후렴구에 극적인 부분을 넣고 싶어서 앨범에서 들었던 검은 건반 쓸어내리기를 사용해봤습니다. 생각보단 괜찮더군요..ㅎ 여러분도 활용한번 해보세요 2014. 12. 1. 허리 통증주사 두번째 날!! 첫번째 허리 통증 주사를 맞은 후에는 거의 처방약에 의해서 버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약으로 버텼던것 같고 왼쪽 응치 위쪽이 아팠던건 그대로였던 것 같다. 지금 상태에서 통증의학 선생님과 상담하나 이번엔 꼬리뼈 쪽으로 주사를 주신다고 한다. 안보이는 뒤쪽으로 맞는게 왜 그렇게도 두려움을 느끼는 걸까? 막상 맞아보니 별것 아닌데..ㅎㅎ 허리가 빨리 완쾌될 수 있으면 너무 좋겠는데.. 약에 의존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ㅠㅠ 기도로 빨 회복이 될 수있기를ㅠㅠ 의학의 도움을 받고는 있지만 실제 도움을 주실 분은 하나님 뿐이시다!! TistoryM에서 작성됨 2014. 11. 29. 아픔도 감사하게 느낄 수 있다 8월 계절학기를 마치고 부터 약 3개월정도..허리가 나을듯 낫지 않고 계속해서 왼쪽 엉덩이 위쪽으로 하여 신경이 눌리는 고통을 호소를 하고 있었다.공연장에서 일을 하면서 무리하게 셋팅을 하는 것도 아니었음데로 불구하고 항상 셋팅을 마치면 허리가 너무 불편해서 신경이 많이 쓰였다. 헬스를 끊어 운동을 시작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3개월이 다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허리는 괜찮아 지는 것 같으면서도 다시 제자리 걸음이라는 생각이 너무 들었다. 몸에는 근육이 붙으면서 조금씩 변화를 하고는 있지만.. 더 이상 오래 방치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모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는데 허리디스크의 종류 중에서도 아주 악질인 녀석란다. 수술을 하더라도 괜찮을 지는 장담을 못하겠고.. 이정도라면 60대 노인에겐 허리 수수.. 2014. 11. 23. 교회여 일어나라_세컨건반 Strings 교회여 일어나라 주께서 부르시니 두려움과 실패 내려놓고 교회여 일어나라 교회여 일어나라 주께서 보내시니 우릴 부르신 그 자리에서 교회여 일어나라 우린 세상의 빛 (어둠을 밝히는) 하나님의 편지(주를 나타내는) 주의 교횔 통해(우릴 통해) 세상이 주를 보리라 일어나라 아버지 사랑으로 아버지 능력으로 서로 하나되어 그 빛을 비추라 노래하라 아버지의 사랑을 아버지의 크심을 이 삶의 노래로 주님을 나타내라 일어나라 2014. 9. 22.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