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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허리 통증 주사를 맞은 후에는 거의 처방약에 의해서 버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약으로 버텼던것 같고 왼쪽 응치 위쪽이 아팠던건 그대로였던 것 같다. 지금 상태에서 통증의학 선생님과 상담하나 이번엔 꼬리뼈 쪽으로 주사를 주신다고 한다. 안보이는 뒤쪽으로 맞는게 왜 그렇게도 두려움을 느끼는 걸까? 막상 맞아보니 별것 아닌데..ㅎㅎ 허리가 빨리 완쾌될 수 있으면 너무 좋겠는데.. 약에 의존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ㅠㅠ 기도로 빨 회복이 될 수있기를ㅠㅠ 의학의 도움을 받고는 있지만 실제 도움을 주실 분은 하나님 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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